[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회장 김달진)는 28일 오후 2시부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2016 정기심포지엄’을 연다. 서진석 현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21세기, 디지털아카이브’를 주제로 첫 기조 발표에 나선다. 이어 ‘한국아트아카이브현황과 과제(김달진·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장)’, ‘도서관의 현황과 과제(이용훈·도서관문화비평가)’, ‘기록관의 현황과 과제(심보미·국가기록원 기록연구관)’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기조발표 후에는 ‘사회환경 변화와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의 대응’을 주제로 문화유산기관간 협력이 필요한 영역과 향후 전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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