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 신한중공업에 365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66% 수준이며 이율은 6%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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