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교통분야 공동협력 평가 우수구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시 주관 교통 분야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수상구에 선정돼 부상으로 보조금 50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사람이 중심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은 ▲걸을 수 있는 도시 ▲걷고 싶은 도시 ▲걷기 쉬운 도시 ▲함께 걷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보도관리 등 5개 항목 21개 세부지표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은평구는 기준점수 70점을 상회하는 80점이상을 획득하여 수상구로 선정됐다.은평구는 자전거교실 및 자전거 시설 개선분야, 통학로의 차량통행제한 확대 및 아마존 사업, 생활권도로의 보행자우선도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구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걷고 싶은 둘레길 은평길 조성과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보행환경조성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특히 내집 담장 허물기 사업, 부설주차장 나눠 쓰기 및 재래시장 주변 디자인 노점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번 평가에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는 평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보도환경 정비와 더불어 생활권도로의 주차환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함께 걷고 싶은 선진 교통문화도시로의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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