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작 '누비담(접이식 누비 보관함)'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모두 서른일곱 점이다. 대상으로 뽑힌 '누비담(접이식 누비 보관함)'을 비롯해 'Sing Sing 魚(금상)', '선사의 시간', '손 노리개(이상 은상)' 등이다. 22일 오후 2시 시상식에서 대중에 처음 소개된다. 수상작 중 일부 제품은 전시회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기념품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돼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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