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세미콘라이트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500원인 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로 발행주식총수는 4562만6000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2017년 2월3일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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