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가 지난해 큰 주목을 받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출시 1주년을 맞아 맛과 풍미를 더욱 강화한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베이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모짜렐라 인 더 버거-베이컨은 양상추와 크림 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여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베이컨과 호주산 소고기 패티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패티와의 풍미를 강화했다.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7200원.이와함께 '모짜렐라 인 더 버거-해쉬'는 리뉴얼해 다시 내놨다. 양상추와 크림 마요네즈 소스를 추가해 포테이토 해쉬와 모짜렐라 치즈 패티의 고소함을 강조했다. 단품 4500원, 세트 61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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