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 6층 에서는 스위브(SWIB)의 다운점퍼 ‘마테호른G’출시기념 '스위브 팝업스토어’를 11월30일까지 운영 한다고 밝혔다.마테호른 G패딩은 3년동안 모두 완판되었던 스위브의 BEST 상품으로 이번 신상품 패딩은 기능성, 디자인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다. 전년 마테호른 제품 대비 다운량이 20% 증가하였고 투습도는 500% 증가했다. 특히 색상은 카키, 아이보리, 다크네이비, 블랙, 네이비 등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S부터 XL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이번 팝업 행사는 스위브(SWIB)와 전주점이 단독 기획한 행사로 기간중 10%+10% 할인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영패션 박선의 파트리더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한 행사인 만큼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김태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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