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8일 권선택 대전시장이 진잠농협 대정창고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쌀 소비촉진운동 전개 등 수확기 쌀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이날부터 13일간 미곡 1035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권 시장이 현장 관계자들과 미곡을 살펴보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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