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프레시 모닝 세트' 내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그랜드 델리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프레시 모닝세트'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프레시 모닝 세트는 삼성역 주변 및 삼성동 인근 바쁜 직장인들의 간편한 한끼 식사용으로 준비됐다. 당일 아침 호텔 대표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크로와상, 데니쉬, 크로켓, 츄러스,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프리미엄 일리 원두를 사용한 커피 한잔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6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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