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가 급락과 최순실 사태로 코스피 2,000선 붕괴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게이트 여파로 정치적 불안감이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8p(0.60%) 내린 1,995.41p로 개장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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