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왼쪽)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된 안종법 전 청와대 수석,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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