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부산은행은 창립 49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가을 애(愛)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 음악회에는 6000여명의 시민이 찾았다. 가수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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