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28일 울산 북구 중산동과 울주군 웅촌면 등 태풍 ‘차바’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내 안전 점검활동을 벌였다. 김 차장(왼쪽 세 번째)이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와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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