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차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손익 개선이 이뤄지겠지만 파업 등으로 인해 연초 제시한 목표 판매량이 당초 대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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