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등록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 참여만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헝그리앱 '영웅천하',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영웅천하:불멸의전장(이하 영웅천하)’으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 ‘5분 플레이’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 ‘고급 고용 계약서 5매’, ‘20만 골드’로 구성된 스페셜 쿠폰을 지급한다.맥스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영웅천하’는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와 RPG(Role Playing Game, 롤플레잉 게임)가 융합된 모바일 하이브리드 카드 RPG로, 300여 종 이상의 유려한 일러스트와 3D 카메라를 이용한 화려한 전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역사와 전설을 넘나드는 동서양의 영웅들로 본인만의 군단을 만들 수 있으며 전설 속 명검, 마검 등 영웅의 영혼이 담긴 소울웨폰 장착 시 환생을 통해 영웅을 완전체로 진화시킬 수 있는 ‘소울웨폰 시스템’과 장비, 스킬, 각성, 초월 등 ‘다방향 성장 시스템’, 동서양 리그 챔피언 간의 PvP인 ‘세계제패 시스템’, 멀티 전투 시스템인 ‘제국 침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영웅천하’는 지난달 29일 ‘백년전쟁’의 영웅 잔다르크를 비롯해 리슈몽 공작, 욜랑드 다라공, 라이르, 장 드 뒤노아, 장 도를레앙, 발루아의 캐서린 등 총 7인의 영웅 추가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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