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삼성전자와 81억 규모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한은 삼성전자와 81억원 규모의 P-PJT 게스트하우스, 정후문동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1.81%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