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자산증대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AM자산증대·연금이전 프로모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AM자산증대 프로모션’은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누어 내년 6월말까지 진행한다. 첫째, AM자산순증액이 3억원 이상이면 1억당 3만원의 포상금 지원 둘째, 연금이전 관련 고객수가 많거나 연금이전 누적액이 큰 FC에게 각각 최대 30만원의 상금 지급 셋째, AM자산 순증액 우수직원 5명, 연금이전 고객수 및 이전 누적액 우수직원 2명, BK인정수익 우수직원 3명 등 총 10명에게는 2017년 9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올해말까지 진행하는 ‘연금이전 프로모션’를 통해 매월 연금이전 누적액 1억원을 돌파한 FC 전원에게 뷔페상품권을 제공하고, 최초로 100만원 이상 연금이전을 유치한 FC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관람권을 제공한다.이밖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하반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FC들의 영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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