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교통약자 콜택시 본격 운행

"1·2급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불편 해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지난 17일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을 위한 이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군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 2대를 확보했으며, 탑승대상은 1·2급 장애인 및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대중교통이 어려운 임산부 및 65세 이상 노인과 보호자이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2km에 1,200원, 146m당 60원, 35초당 60원의 거리요금이 적용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보성군지회(회장 조만제)에서 위탁 운영하며, 이용문의 및 신청은 위탁단체(852-4436) 또는 도 광역이동지원센터(1899-1110)로 하면 된다. 이용부 군수는 “교통약자 콜택시는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교통수단이다”며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보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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