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남도문화사업단, 광주비엔날레 등 남도문화 현장학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지난 13일 광주비엔날레,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해 제2차 남도문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영어영문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70여명은 광주비엔날레에서 도슨트와 함께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해 봤으며, 의재미술관에서는 의재 허백련 선생의 작품을 감상했다. 또 무등현대미술관에서 베른 크라우스와 정송규 관장의 전시를 관람하며 남도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기회를 가졌다. 남도문화사업단은 남도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및 화룡을 위해 연 4회 남도문화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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