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사에 47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창은 계열사 태우에 대해 472억3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1.68%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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