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앰플 커버 쿠션'과 '디자인 케이스'를 17일 새롭게 출시했다. 앰플 커버 쿠션은 지난 5월 출시해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마이쿠션'의 새로운 쿠션 베이스다.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과 광채 오일을 함유해 보습력을 높였다. 핑크톤과 뉴트럴톤 등 총 4가지의 피부 컬러 호수가 준비됐다. 추동시즌 패턴을 적용한 케이스 20종도 새롭게 내놨다. 22.5mm 초경박 슬림 케이스에 어울리는 네이비, 버건디 컬러에 니트 패턴과 타탄 체크 패턴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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