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40.2원 개장…8.1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1원 오른 1140.2원에 출발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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