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신상품 교육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손해보험전남총국(총국장 서윤종)은 1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축협 보험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인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 교육을 실시했다.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은 17일 출시 예정이며, 14등급(사지단순타박 등)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로 최대 30만원(기본계약+특약가입)을 보장하는 가운데 가입 매 2년마다 ‘자동차정기검사비용’ 5만원을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또한 가족 중 한명만 가입해도 배우자 및 미혼자녀 등 운전면허 소지자의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벌금비용·변호사선임비용·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모두 보장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서윤종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장은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상품이며, 보험가입을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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