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이해인, 첫 연기 도전…귀여운 사고뭉치+아이돌 연습생으로

사진=가딘미디어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이해인이 출연했다.13일 방송된 드라맥스 ‘1%의 어떤 것’에는 하석진(이재인 역)의 동생으로 이해인(수정 역)이 등장했다.이해인은 극중 오빠인 하석진을 믿고 캐나다에서 가출한 사고뭉치이지만 귀여운 여동생 수정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기존의 수정 역에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설정이 더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이해인은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현재는 프로젝트 그룹 I.B.I (아이비아이)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드라맥스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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