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행사왕' 천명훈 '다양한 무대 소화…긴장됐다' 소감 밝혀

천명훈 / 사진=JTBC 이달의 행사왕 제공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2일 첫 방송을 마친 JTBC ‘이달의 행사왕’ 천명훈이 소감을 밝혔다.JTBC에서 새롭게 방송한 예능프로그램 ‘이달의 행사왕’은 연예인의 무대를 판매하고, 이들의 재능을 행사가 필요한 곳에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그맨 이수근과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행사왕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진정한 행사왕을 가린다.팀의 리더이자 안무가로 변신한 가수 천명훈은 “신인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의 행사왕’에서는 새로운 노래로 다양한 무대를 소화하다 보니 정말 긴장됐다”며 “그만큼 성취감도 컸다. 기분이 정말 남달랐다”고 말했다.한편 JTBC ‘이달의 행사왕’은 총 2부작으로 19일 밤 10시50분에 2회가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