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판매한 세타2엔진 적용 차량의 보증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12일 현대차는 국내에서 쎄타2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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