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불초 40여명 방과후 프로그램 통해 배운 연주 실력 뽐내”[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지난 7일 함평 손불초등학교(교장 박소영)에서 열린 ‘손불꿈나무 작은음악회’에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올해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랄랄라스쿨 정진환 부팀장 사회로 학부모, 함평교육지원청 김미정 장학사 등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열렸다.이날 공연에는 손불초 학생 40여명이 참여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의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위탁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바이올린, 색소폰, 우쿠렐레, 첼로, 플롯 등 다양한 악기실력을 뽐냈다.손불초등학교 박소영 교장은 “호남대랄랄라스쿨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즐겁게 배워 나가는 학생들을 보면 뿌듯하다”며 “이제 2회째 이지만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 음악회 행사를 매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호남대랄랄라스쿨은 2016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시범사업 운영에 따라 손불초등학교를 포함한 함평지역 초등 11개 중등 5개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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