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나란히 기자회견장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다. 이날 양 정상은 이스탄불에서 회담을 갖고 2년 전부터 논의해오던 흑해 해저 가스관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스탄불(터키)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