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9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17만원에서 최고 2164만원인데, 도봉구 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8.7㎥)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4.26㎥)이 보증금 4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1722만원인데, 사하구 장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06㎥)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사하구 하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1.61㎥)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1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북구 매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평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1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6만원에서 최고 1068만원인데, 남구 용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옥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8.4㎥)이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7만원에서 최고 852만원인데, 광산구 산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8㎥)이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화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5㎥)이 보증금 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1008만원인데, 대덕구 중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3㎥)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1015만원인데, 중구 우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36㎥)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64만원에서 최고 57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읍내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성제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7.26㎥)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2009만원인데,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0.83㎥)이 보증금 4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868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65㎥)이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4.24㎥)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8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4.16㎥)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7만원에서 최고 839만원인데,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6.28㎥)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5㎥)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8만원에서 최고 683만원인데, 정읍시 상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9.12㎥)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5.75㎥)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695만원인데, 담양군 남면 정곡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용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7.6㎥)이 보증금 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1만원에서 최고 743만원인데,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건천읍 건천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0㎥)이 보증금 2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사천시 동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6.78㎥)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36만원에서 최고 780만원인데,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7.87㎥)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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