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2016 영어뮤지컬트레이시파티'마법의 스카프를 두르고~우당탕탕 모험 속으로!'

잉글리시에그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의 프리미엄 영어뮤지컬 2016 F/W시즌 ”트레이시파티”가 10월5일 서울 성동청소년 수련관 무지개 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2016 F/W시즌 “트레이시파티”는 <트레이시와 지미의 우당탕탕 모험>을 주제로, 트레이시와 지미가 로봇과 함께 잃어버린 알을 찾아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 TV에서 보던 아이들의 스타 트레이시와 지미와 함께 노래하고 율동하며 공연 참여도를 높인 이번 뮤지컬은, 우리아이가 뮤지컬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고객의 흥미를 불러왔다. 2012년부터 매년 공연되고 있는 “트레이시파티”는 매년 잉글리시에그 회원들이 반드시 챙겨보는 필수 어린이영어뮤지컬 중 하나다. 평소 보고 즐겨 부르는 잉글리시에그 음악을 한껏 즐길 수 있어, 많은 회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6 F/W 트레이시파티는 10월5일 서울 성동구를 시작으로 전국 30개가 넘는 도시에서 4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하고 후기를 쓰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 또한 진행되고 있으며, 잉글리시에그 공식카페‘영수다’를 통해 트레이시파티에 대한 재미있는 후기를 볼 수 있다. 아이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며, 마치 모두가 무대에서 공연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처럼 느끼게 만들어주는 영어뮤지컬 트레이시파티는 가까운 잉글리시에그 센터, 또는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에서 공연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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