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터미네이터, 활짝 웃다…'온난화 해결법' 제정 10년

▲아널드 슈월제네거 전직 캘리포니아 주지사(왼쪽)와 제리 브라운 현 주지사.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배우이자 전직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신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왼쪽)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의 대표 법안인 '지구온난화 해결법' 제정 10주년 행사에서 연설중인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말에 웃고 있다. 슈워제네거는 재직 시절 이 법안에 서명했다. 새크라멘토(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