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하루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했다. 기성용이 훈련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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