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외교부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 아프리카의 친구들,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국내 대학 아프리카연구소,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무역협회 등 관련 단체에서 약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성과를 공유하고 외교부가 아프리카연합(AU)과 공동으로 올해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를 추진 중인 '한-아프리카 포럼' 관련 의견도 나눌 계획이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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