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오솔미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촌으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김도균과 반갑게 악수를 나눈 오솔미는 "오늘 스타일이 너무 멋있으시다. 나는 오늘 망사 신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솔미가 "신다가 구멍 났다"고 하자 김도균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그런 것도 괜찮지 않느냐"고 칭찬했다. 이에 오솔미는 "가끔 놀러 다닐 때 망사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여행갈 때도 신을 수 있다"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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