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일] '엑소' 로또 맞은 사복패션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최근 엑소가 타이틀곡 '로또'를 들고 컴백했다.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엑소는 여전히 압도적인 기세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그룹이다. 엑소만의 남자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만큼이나 여자 맘을 심쿵하게 하는 엑소 출근 패션을 살펴보자.
엑소 신곡 '로또'는 독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 만남을 로또 당첨에 비유한 힙합 댄스곡이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엑소 의상은 남성미 넘치는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출근길 패션에서는 무대와는 다른 훈훈한 남친룩을 보여줬다.
멤버들마다 다양한 사복패션으로 무대의상 못지않은 패션을 선보여 여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주고 있는 엑소는 편한 사복패션에서도 강한 아우라를 풍겼다. 앨범만큼이나 기대되는 엑소 사복패션이 기다려진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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