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를 둘러싼 취재진들. (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016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오스미 요시노리 도쿄공업대 교수(앞 가운데)가 3일 도쿄공업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그의 수상으로 인해 일본은 3년 연속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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