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일주일간 단식을 이어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고 새누리당이 국정감사에 복귀하기로 결정하면서 국회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3일 국회 의사당 넘어 맑고 쾌청한 하늘로 눈이 부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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