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개월 연속 기준점 50을 넘어섰다. 9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가 50.1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예상치 50.1과 부합하며, 지난 7월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점 50을 넘었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시장조사업체 마킷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공동 집계해 발표하는 지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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