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 '운영자금 조달' 1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9억9899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1700원씩 58만7647주를 신규 발행해 다음달 19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강효선씨.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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