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상품 중심으로 인터넷ㆍ모바일 기획전 운영TV홈쇼핑도 매일 1~2회 특별 방송 실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GS샵은 국가적인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20여회의 특별방송을 진행하고, 별도의 모바일 인터넷 기획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뷰티상품을 중심으로 명품과 잡화, 쥬얼리와 속옷 등의 카테고리 위주로 구성된 기획전에서는 에이지투웨니스, 실크테라피, 빅토리아 에그팩,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등 GS샵의 대표 인기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명품의 할인율은 20~30%이며 기타 상품군의 할인율은 최대 80%다. 같은 기간 TV홈쇼핑에서도 특별 방송을 통해 코리아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매일 1~2회의 방송시간에 코리아세일 페스타 상품을 편성해 의류와 속옷, 침구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장규훈 GS샵 편성전략팀장은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출 수 있게 실제로 GS샵의 대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기존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청구할인, 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아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GS샵의 최대 행사인 10월 특집기간과 맞물려 각종 경품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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