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B2C 사업부문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토필드는 B2C 사업부문을 분할해 '주식회사 토필드인터내셔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은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0일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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