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퇴근 정상·낮 감축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지하철-철도 노조가 정부의 성과 연봉제 추진에 반발하며 파업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출퇴근시간대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까지 전동차 배치 간격은 평소 수준으로 유지되나 낮 시간대 등 혼잡도가 낮은 시간대 운행률은 80%까지 줄어 들어 배차 간격이 늘어날 전망이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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