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광고 매체 플래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앤컴퍼니로부터 엔서치마케팅 주식 3만4787주를 400억원에 양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총자산대비 28.22%, 자기자본대비 57.53% 수준이다. 양수후 지분율은 66.67%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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