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태균, '투런포는 추격의 시작일뿐'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SK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치고 윤재국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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