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양천예술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미니언즈 캐릭터 인형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4일 오후 파리공원에서 ‘2016 양천예술제’를 열었다.‘가족과 함께 떠나는 예술탐험’이라는 테마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민 1500여명이 방문해 공연존, 체험존, 놀이존 등으로 나누어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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