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가슴으로 '제 2의 케이트 업튼'이라고 불리는 샬롯 맥키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샬롯 맥키니는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02142238019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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