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국 출신 여배우 사라 말라쿨 레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사라 말라쿨 레인은 레오파드 무늬의 하의 비키니만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국적인 외모, 새하얀 피부, 풍만한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03142241589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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