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광주·전남 '2016 청소년 꿈 캐스팅' 후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이 '2016년 청소년 꿈 캐스팅'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달 15일 오전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광주와 전남지역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며, 국제영상위원회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연기, 뮤지컬, 댄스, 무용, 국악, 보컬, 밴드 등 분야로 나눠 4팀씩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부분별 수상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오디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결승 우승자는 국제영상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네오비전 관계자는 "연기와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꿈을 펼치는 광주와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네오비젼은 '아름다운 눈' 캠페인과 더불어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 in 부천', '광명큰빛영화제'등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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