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단장 박정숙 교수)은 21일 오후 4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무료 시식회를 열었다.시식회는 전통시장-대학 협력사업으로 운암시장 활성화를 위해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시식 메뉴는 경옥고 떡갈비와 야관문 추어탕이었다.2차 시식회는 27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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