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정통 골프대전 개최…연중 최대 규모 할인

골프웨어 50%, 프리미엄 클럽 40%시즌 맞아 연중 최대 규모 할인[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본점에서 총 100억원 규모의 골프행사를 펼친다. 특히 직접 운영 중인 골프용품 전문숍을 앞세워 골프 클럽 물량만 70억원치가 준비됐다.본점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마루망, 젝시오, 혼마, 다이와 등 프리미엄 클럽 브랜드를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아디다스, 골피노, 울시, 던롭, 닥스, 쉐르보 등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The 8th 드라이버는 189만원, 우드 125만원, 아이언(남) 460만원 등 20~30% 할인된다. 젝시오 프라임 드라이버(여) 95만원, 우드 60만원, 아이언 185만원 등 40% 이상 할인된 특가 상품도 준비됐다. 또한 다이와 아이언(남) 330만원 등 에스야드, 스타덤, 카무이, 미스터리, 기가의 고반발 드라이버 제품도 한정 특가로 판매된다.혼마와 엘로드 클럽도 전라인의 제품들을 앞세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혼마 TW 727 아이언(남) 139만원, 키와미 2S 드라이버 63만원, 우드 33만원, 유틸리티 29만원, 아이언 155만원 등 25% 할인된 수준으로 판매한다.라운딩 필수용품도 다양하다. 제이린드버그 캐디백 32만원, 젝시오 캐디백 25만원, FJ 골프화 16만원, 스릭슨 골프공(1더즌) 3만 9000원 등 가을 필드 용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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